소 재 지  :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시설년대 : 1957년
면      적 : 240ha(72만평)
요      약 : 1957년 윤철상이 삼산면 매음리 연안일대를
               매립하여 240ha의 염전과 농장을 개척함에
               따라 어류정(옛섬)을 삼산면 본토와 연결시켰으며,
               이에 따라 개발된 염전은 우리나라 몇 개 안남은
               천일염전 중하나 

957년 윤철상이 삼산면 매음리 연안일대를 매립하여 240ha의 염전과 농장을 개척함에 따라 어류정(옛섬)을 삼산면 본토와 연결시켰으며, 이에 따라 개발된 염전은 우리나라 몇 개 안남은 천일염전 중하나인 이곳에서 정제된 소금이 아닌 햇볕에 바닷물을 건조시켜 얻는 천일염 제조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뙤약볕 아래서 일하는 검게 그을린 일꾼들의 모습도 건강하고, 드넓은 염전의 모습도 장관이다. 우리나라 천일염은 중국 것과 달리 농도가 낮고 깨끗하다고 한다. 소금은 짜다는게 상식이지만 염분 농도가 낮을수록 좋은 소금이라고 한다.

요즘 중국산 소금이 시중에 많지만 우리나라 바다에서 나는 천일염은 연간 4천톤 이상을 생산하고 좋은 소금을 싼 값에 살 수 있는 것도 석모도 여행의 맛이다. 이곳에서 생산된느 천일염은 현장, 또는 수협에서 판매한다. 가까운 수협은 외포리 선착장 바로 옆에 있다.

석포항에서 좌회전하여 매음리 방면으로 전득이 긴 고개를 다 넘어 해명초등학교가 나오고 조금더 내려가다 평지가 나오면 좌측으로 삼량 염전의 진입로가 있다.

이 진입로를 따라 염전도 구경하고 천일염소금도 직접 판매하며, 어류정 및 민머루 해수욕장, 어류정 및 민머루해수욕장, 어류정 낚시터 등도 갈 수 있다.